전국 5곳 1237가구 분양..견본주택 3곳 개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서울 강남구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새해 첫 분양시장 포문을 연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청약 물량은 5곳 1237가구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오는 30일 서초동 지에스타워(주상복합)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다음달 2일에 ▲의정부고산 S6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대구 달서 코아루 더리브(주상복합) ▲부산 더샵 온천헤리티지 3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3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문을 연다. 31일 세종4-2생활권 M3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3일 ▲인천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당진 아이파크 2곳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
1월1주 분양캘린더 [제공=닥터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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