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최근 전남도 주관 '2019년도 인구늘리기 시책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아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유관기관·단체 부서장 책임 담당제'와 '기업 팀장급 추진 담당제' 등 자체 시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해양경찰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진행해 162명이 여수시로 전입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찾아가는 인구 아카데미와 인구시책 특별강연회 등을 열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렸고,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와 직원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해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특성에 맞는 인구시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라며 "시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