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방위상이 25일 도쿄 방위성에서 오키나와(沖縄)현 후텐마(普天間) 비행장 이설 문제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2.26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방위상이 25일 도쿄 방위성에서 오키나와(沖縄)현 후텐마(普天間) 비행장 이설 문제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2.2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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