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오란케제 호수에서 해변 개방 90주년을 기념해 열린 크리스마스 전통 수영 대회에서 얼음물 수영 전문 클럽인 '베를린의 물개들'의 회원이 얼음물을 걸어서 통과하고 있다. 2019.12.25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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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4:30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14:30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오란케제 호수에서 해변 개방 90주년을 기념해 열린 크리스마스 전통 수영 대회에서 얼음물 수영 전문 클럽인 '베를린의 물개들'의 회원이 얼음물을 걸어서 통과하고 있다. 2019.12.25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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