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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 퇴역 군인인 유니스 체리 씨가 아들 묘비에 뽀뽀하고 있다. 2019.12.25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0:56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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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 퇴역 군인인 유니스 체리 씨가 아들 묘비에 뽀뽀하고 있다. 2019.12.25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