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3일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19.12.24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3일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19.12.2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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