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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사입력 : 2019년12월23일 10:06

최종수정 : 2019년12월23일 10:06

 <승진>

▷1급 △홍보실 임동환△비서실 양동민△리스크관리처 박은숙△성과보상기획처 국광태△인천서부지부 김춘근△경북지역본부 황의경△부산경남권경영지원처 김성규

 ▷2급 △기획조정실 전병원△인재경영실 황인탁△혁신전략실 조우주△사회가치실 이준석△기업금융처 이용수△국제협력처 이근형△국제협력처 구현수△기업인력지원처 이병필△기업인력지원처 김권호△창업지원처 우철웅△경기서부지부 전경훈△경남지역본부 김병극△해외센터 김상우

▷3급 △홍보실 이상욱△감사실 임복규△기획조정실 유원연△기획조정실 문진희△인재경영실 김철민△성과관리실 허진석△사회가치실 강윤정△정보관리실 설명희△기업금융처 김용헌△융합금융처 이석환△진단기술처 이성호△재도약성장처 박형준△리스크관리처 안성일△수출마케팅사업처 이원건△해외직판사업처 황종원△기업인력지원처 안규영△기업인력지원처 김면희△창업지원처 서원갑△성과보상기획처 김현정△성과보상기획처 이상근△서울지역본부 김승신△서울동남부지부 신영희△경기지역본부 서동진△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 신권호△대전세종지역본부 김성민△강원지역본부 김유나△전북지역본부 강우영△대구경북권경영지원처 이용순△대구지역본부 장승일△부산지역본부 권오성

<부서장전보> △인재경영실 조한교△정보보안실 이용수△진단기술처 김양호△기업인력지원처 류치문△성과보상기획처 황성익△호남연수원 윤영회△대구경북연수원 조진선△글로벌리더십연수원 김이원△경기권경영지원처 김희수△서울북부지부 이상규△강원영동지부 이명기△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 배동식△충북북부지부 박정근△충남지역본부 유권호△전북지역본부 김근영△전북서부지부 이병필△광주지역본부 김흥선△제주지역본부 전경훈△울산지역본부 김성희△경남동부지부 김병극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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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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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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