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한일전과 홍콩·중국전, 동아시안컵 피날레 장식… 충돌 우려에 경찰 추가 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피날레 무대에서 한국과 일본, 홍콩과 중국이 맞대결을 펼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 최종일인 18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한국과 일본, 홍콩과 중국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영원한 라이벌'로 불리우는 한일전은 많은 축구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부진한 흥행으로 애를 태웠지만, 한일전이 펼쳐지는 만큼 2만여 좌석이 예매되면서 부담을 덜어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수비수 김민재가 중국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2019.12.16 taehun02@newspim.com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다. 현재 두 팀은 나란히 2승씩을 거두고 있지만, 골득실(일본 +6, 한국 +3)에서 밀리고 있어 일본이 1위다. 앞선 두 차례 안방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한국이 우승컵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본을 꺾어야 한다.

전날 여자 대표팀 경기에서도 한국은 일본에 0대1로 패하며 우승컵을 넘겨줬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한국 남자대표팀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한일전이 열리기 직전 같은 장소에서는 홍콩과 중국이 만난다. 홍콩 국민들은 지난 6월부터 반년 가까이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민주화 시위'를 통해 중국과 대립하고 있다. 이런 민감한 상황이 축구 경기장 안팎에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지난 11일 한국과 홍콩과의 경기에 앞서 중국의 국가인 '의용국 행진곡'이 흘러나오자 홍콩팬들은 등을 돌리며 야유를 퍼부었다. 만약 홍콩팬들이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야유를 퍼붓는다면,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경찰 기동대는 종전 80명에서 350명으로 늘렸고, 사설 경호 인력도 560명에서 640명까지 증원했다.

또 혹시라도 벌어질 충돌사태를 방지하고자 양국 팬들을 떨어뜨려 놓는 방안을 마련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양쪽 골대 뒤 응원단이 분산 배치되는 것과 관계없이 본부석 반대쪽 일반 관중석 일부를 비워둘 것"이라고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