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언주 주도 '전진 4.0', 타다 금지법 반대…"자유시장경제 국가 맞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기자회견…"일방적 금지 아닌 상생 방안 찾았어야"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이언주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 4.0)' 창당준비위원회가 지난 13일 타다금지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진 4.0은 기자회견에서 "타다 금지법은 시대착오적 규제"라며 "전 세계가 모빌리티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에 집중하는 시점에 우리는 있는 싹마저 뿌리째 뽑아버리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하겠다는 나라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정부가 타다 모빌리티 사업을 전면 금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언주 창당준비위원장. 2019.12.04 leehs@newspim.com

이어 "타다 금지는 기존 산업의 진입장벽을 더욱 공고히 하는 폐쇄적이고 비생산적 행위"라며 "이런 기조에서 누가 신사업을 하겠다고 뛰어들겠냐"고 반문했다.

전진 4.0은 또 "현 정부는 입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외치면서 위헌적 방법을 동원해 노동과 임금 문제에 개입했고 기업을 통제하며 주52시간제 도입·최저임금 인상을 강행해 결국 시장경제 및 기업환경을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노동시간까지 간섭해 더 일할 자유를 막아 노동의 자유를 박탈하는 나라"라며 "일하지 않아도 돈을 받는, 그래서 열심히 일하면 손해 보는 나라이고 이도 모자라 타다 금지법으로 신산업을 죽이는 나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전진 4.0은 타다를 일방적으로 금지할 것이 아니라 택시 산업과 상생 방안을 찾았어야 했다고 일갈했다.

이들은 "나라다운 나라라면 법의 공백을 파고드는 새로운 산업들을 전면 금지할 게 아니라 신산업과 기존 산업의 갈등에서 비롯되는 부작용을 얼마나 조화롭게 해결해 연착륙시킬 것인가 적극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 정부와 민간은 재원을 확보하고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면허 비용을 신사업자들이 3차에 걸쳐 취득할 수 있도록 기간을 설정해 경쟁입찰 형식으로 취득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개인택시 사업자들을 모빌리티 신산업의 주주로 편입시키는 방법도 있다"며 "개인택시 프리미엄을 정확하게 평가한 뒤 일정 금액만큼 지분을 취득하게 한다면 택시업계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