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대로템은 450억 원 이내의 제2회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20년 1월 도래하는 제24-1회 무기명식 이권부 공모사채 상환 일정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차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이자율 등 발행 조건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18:49
최종수정 : 2019년12월11일 18:49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대로템은 450억 원 이내의 제2회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20년 1월 도래하는 제24-1회 무기명식 이권부 공모사채 상환 일정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차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이자율 등 발행 조건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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