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노르망디 형식의 4자(우크라이나, 러시아, 프랑스, 독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볼리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좌)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중)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에 귀기울이고 있다. 2019.12.0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0일 10:27
최종수정 : 2019년12월10일 10:27
[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노르망디 형식의 4자(우크라이나, 러시아, 프랑스, 독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볼리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좌)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중)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에 귀기울이고 있다. 2019.12.0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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