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동양네트웍스는 동양시스템즈와 동양네트웍스로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동양시스템즈다. 사업부문은 기계설비공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LED설치사업, 앱개발사업이다.
분할신설회사는 동양네트웍스다. 사업부문은 IT시스템 통합사업, IT아웃소싱사업이다.
분할기일은 2020년 3월 3일이다.
분할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9일 19:37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19:41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동양네트웍스는 동양시스템즈와 동양네트웍스로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동양시스템즈다. 사업부문은 기계설비공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LED설치사업, 앱개발사업이다.
분할신설회사는 동양네트웍스다. 사업부문은 IT시스템 통합사업, IT아웃소싱사업이다.
분할기일은 2020년 3월 3일이다.
분할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ro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