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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해피 홀리데이 프로모션 2주차 '아우터 스페셜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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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유니클로(UNIQLO)는 12월 한 달간 진행 중인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 2019'의 2주차 프로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아우터 스페셜 위크'로 꾸며지는 2주차 프로모션은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울트라 라이트 다운 및 심리스 다운 등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히트텍 등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없어서는 안 될 겨울 필수 아이템 또한 포함했다.

먼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보온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인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를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따뜻하면서도 컴팩트한 두께로 안쪽 단추를 이용해 크루넥뿐만 아니라 깊은 V넥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 고객 의견을 반영해 2019 F/W 시즌부터는 안감에 정전기 방지 가공 소재를 적용해 선보이고 있다.

[자료=유니클로] 2019.12.06 june@newspim.com

겉감 봉제선 없이 압착 접착방식으로 처리해 비와 바람을 잘 막아주는 '심리스 다운' 4가지 라인업을 최대 4만원 할인해 12만9000~16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볼륨 실루엣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 제품도 정가에서 2만원 할인한다. 여성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코쿤 재킷'은 4만9900원, 남성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볼륨 재킷'은 5만9900원이다.

얇지만 따뜻하게 영하의 기온에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발열내의 '히트텍'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정가 1만4900원의 크루넥, 터틀넥, U넥 등 성인용 히트텍 상의 제품들과 히트텍 레깅스, 타이즈 제품들을 5000원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키즈용은 2000원 할인한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성인용 '보아 스웨트 풀짚 후디, 파카'와 '보아 스웨트 팬츠'는 1만원 낮은 2만9900원 및 1만9900원에, 세련된 실루엣의 여성용 'U 와이드 피트 커브 진'과 남성용 'U 와이드 피트 테이퍼드 진'은 2만원 할인한 2만9900원 및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램스울 스웨터'는 정가 대비 1만원, '프리미엄 램스울 가디건'은 2만원 할인해 모두 2만9900원이다.

유니클로는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매장 픽업 서비스'로 7만원 이상 구매 및 이용 고객에게 '히트텍 후리스 티셔츠'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와 할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플러스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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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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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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