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에는 각각 대상 수영선수 김서영, 신인상 육상선수 양예빈, 공로상 박미라 양천구 체육회이사회장, 김일순 Han 테니스 아카데미 원장, 꿈나무상 피겨스케이팅선수 이해인, 야구선수 박민서, 탁구선수 유예린, 배드민턴선수 김민지, 김민선, 역도선수 박혜정. 2019.11.2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