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파티마 로하다 달란(Fatimah Rohada Dahalan) 말레이시아 특허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25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5일 15:02
최종수정 : 2019년11월25일 15:0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파티마 로하다 달란(Fatimah Rohada Dahalan) 말레이시아 특허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2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