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월 마지막 일요일인 24일 경북 울진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육박하면서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울진군의 남쪽 관문인 후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등기산 스카이워크'에 올라 푸른 후포 겨울바다를 가슴에 담고 있다.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지난 2018년 3월 첫 선을 보이면서 후포항의 새 생태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19.11.24.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4일 19:37
최종수정 : 2019년11월24일 19:37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월 마지막 일요일인 24일 경북 울진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육박하면서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울진군의 남쪽 관문인 후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등기산 스카이워크'에 올라 푸른 후포 겨울바다를 가슴에 담고 있다.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지난 2018년 3월 첫 선을 보이면서 후포항의 새 생태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19.11.24.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