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일이 종료 위기였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를 조건부 연기하면서 이후 있을 한일 정상회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3일 나고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직후 "다음 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일본 측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3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11월24일 12:08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일이 종료 위기였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를 조건부 연기하면서 이후 있을 한일 정상회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3일 나고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직후 "다음 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일본 측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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