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성윤모 산업부 장관 "제조업 르네상스 성과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산업분야 대표기업 CEO 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제조업 부문의 수출·설비투자·고용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성과 창출과 투자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시스템반도체·미래차·수소·바이오·친환경 선박·이차전지·로봇·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업종별 대표기업 CEO들과 '제조업 르네상스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 ▲김종현 LG화학 사장 ▲강귀덕 로보스타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김형관 현대중공업 전무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차 제조업 르네상스 라운드테이블'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 김종현 LG화학 사장, 강귀덕 로보스타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김형관 현대중공업 전무가 참석했다. 2019.11.19 alwaysame@newspim.com

성 장관은 "매우 어렵고 엄중한 대내외 여건 하에서 민·관이 합심해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비롯해 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업종별 추진전략을 제시했고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대책과 함께 민간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에 350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화답한 것을 성과로 꼽았다.

또 위기 극복 노력을 통해 자동차, 조선 등 어려움에 처했던 주력업종이 반등의 전기를 마련한 것과 일본 수출규제에 철처히 대응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한 것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성 장관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부문의 수출·설비투자·고용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의 투자계획이 적기에 이행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합동 투자지원단 운영, 전담관 지정 확대 등을 통해 투자 애로를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차 제조업 르네상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19 alwaysame@newspim.com

그는 또 "균특법, 외촉법, 유턴법 등 투자활성화 법령을 정비해 국내 투자에 대한 과감한 세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하고 업종별 기업간 협업과 공동 노력을 지원해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 관점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은 '미래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 전략', '조선산업 생태계 협업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성 장관은 "신산업 분야를 시작으로, 추후 주력산업, 산업 지능화 분야 등 기업과 두루 소통하면서 현장과 호흡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