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경찰서는 지난 12일 '2019년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상주경찰서,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사진=상주경찰서] |
전자감독협의회는 전자발찌 피부착자의 재범방지 및 수사관련 정보공유, 모의훈련 등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위해 매년 2회 경찰청과 법무부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성모 경찰서장은 "핫라인구축을 통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재범방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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