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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印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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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의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했으나 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국가신용등급인 장기 외화표시 자국통화 발행자 기본등급(IDR)을 'Baa2'로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도 정부의 경기 부양 효과가 미미하게 나타나면서 경제 성장 둔화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탓이라고 전했다. 

무디스는 인도 농촌 지역의 재정 부담이 심화됐으며 일자리 창출이 부진하고 비(非)은행 금융기관들의 신용도가 경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법인세 인하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기업 투자 확대 및 세수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다.

무디스는 인도가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치가 회복되지 않으면 정부 부채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보았다.

인도 2분기(4~6월) 명목 GDP 성장률은 8%를 나타내 12년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5.0%로, 최근 6년 중 가장 낮았다.

한편, 무디스는 인도의 장기 외화 채권과 은행 예금 등급은 각각 'Baa1'과 'Baa2'로 유지했다.

인도 루피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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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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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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