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오후 8시 서울 종로 한 치킨집에서 청년 스타트업 대표(7명)들과 함께 '치맥'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박영선 장관 취임 직후인 지난 4월 청년벤처와의 간담회 이후 그간의 규제개혁 성과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그동안 규제 애로가 해소된 청년벤처 이효진 8퍼센트 대표, 김성준 렌딧 대표,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차승현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이사, 황인승 클링크컴퍼니 대표, 김민웅 더스킨팩토리 대표, 김재연 정육각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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