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국세청은 이동신 청장이 4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임원들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어패류처리조합,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세금정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고, 납세자 권익보호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상인회 임원들은 의제매입세액 공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전자계산서 의무발급 기준을 상향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동신 청장은 "전통시장의 많은 상인분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경기침체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관광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세금에 대한 고충 없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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