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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전 임직원 코딩교육…'고객중심 정보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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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스크래치 활용 기본교육 실시
전 직원의 디지털화 기반 마련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에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향점은 '고객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다.

첫 단계는 연내 임직원 모두에 스크래치를 활용한 코딩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스크래치는 간단한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직접 만들고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초 코딩 프로그램이다. 게임하듯 즐겁게 코딩교육을 하면서 임직원들의 논리적 사고와 컴퓨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마인드와 환경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또 그룹의 전 임원과 본부 부서장 전원을 시작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제작 툴인 '저스트인마인드(Justinmind)'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들이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디지털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이고, 부서 업무에 다양하게 적용하고 실무와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준성 하나금융지주 그룹디지털총괄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디지털 역량은 IT부문 직원만이 아닌 전 금융인의 기본역량이자 나의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교육체계를 재구축하고 다양한 공통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디지털 인재육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 디지털 고급전문인력 양성을 병행함으로써 전 직원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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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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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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