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권오남 서울대 교수, 제22대 과총 회장 취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권오남 서울대 교수가 9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 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SCALE-UP KOFST' 비전 아래 미래 전략 수립, 모두의 과총 구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제22대 임원진은 여성 비율 25%, 40·50대 임원 40%, 지역 임원 52%로 구성해 다양성과 역동성, 지역 균형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취"
새로운 60년 개막 선언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9일 권오남(65)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22대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권 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이화여대 과학교육과(수학전공) 출신인 권오남 회장은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직무대행을 거쳐 현재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권오남 제 22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사진=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26.03.09 biggerthanseoul@newspim.com

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604개 회원단체와 500만 과학기술인의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SCALE-UP KOFST' 비전 아래 ▲미래 전략 수립 ▲모두의 과총 구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공명(共鳴)'의 정신으로 새로운 60년을 열겠다"며 "경청과 실천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실질적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과 함께 과총을 이끌어갈 부회장(회장단)에는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현정 서강대학교 교수, 류석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백용 대한지질공학회 회장,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이승호 상지대학교 석좌교수, 이희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임혜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허영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 14명이 선임됐다.

제22대 임원진 구성은 '혁신'과 '포용'에 중점을 두었다. 전체 임원진(88명) 중 여성 비율을 약 25%까지 확대해 조직의 다양성을 강화했으며, 40·50대 임원 비중을 40% 가까이 끌어올려 역동성을 확보했다.

주목할 점은 지역 기반 확대다. 서울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15개 지역 임원 비중을 전체의 절반 이상(52%)으로 배정했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