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국민이 꼽은 '국감 스타'... 박주민·이철희·장제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체 답변 중 77%는 '없음·모름'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활약이 두드러졌던 국회의원은 누구일까. 국민들은 박주민·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국감스타 3인방'으로 찍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사흘 동안 '국정감사에서 활약한 국회의원'을 조사한 결과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3.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 뒤는 같은 당 이철희 의원이 3.3%로 바짝 따라붙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19.10.25 kilroy023@newspim.com

민주당에서는 총 11명의 의원이 '국감 스타'로 언급됐다. 김종민 의원이 1.6%, 금태섭 의원이 1.4%, 표창원 의원이 1.1% 지지를 얻어 국감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김해영·박용진·소병훈·이인영·이재정·정성호(이름 순) 의원 등이 '활약했다'고 응답한 인원은 0.9%였다.

한국당에서는 장제원 의원이 가장 활약했다고 응답한 인원이 2.4%였다. 전체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주광덕(2.3%) 의원과 김진태(1.6%) 의원이 주목받았다.

곽상도·김도읍·김현아·나경원·박완수·성일종·여상규·전희경·정점식·주호영 의원이 '잘했다'고 응답한 답변은 3.2%였다. 자유한국당 의원 총 13명이 언급됐다.

이 밖에 정당별로는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활약했다는 응답이 1.2%였고, 권은희·오신환·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을 지지한 답변은 0.5%였다.

김종대·윤소하·이정미 정의당 의원을 지지한 응답의 합은 0.4%, 문희상 국회의장 및 이언주 의원 등 무소속이 잘했다는 응답은 총 0.2%였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대부분은 "국감스타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약한 의원 없음·모름·응답거절'이 77%로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는 지난 22~2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6526명에게 접촉을 시도해 총 1001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