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5일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수주부터 개선세를 보이지만...'이라며 투자의견 'HOLD(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3Q19실적은 109억원 공사 충당금 환입 등으로 적자폭을 축소하면서 수익성은 컨센서스를 상회
-2H19에 ESS 시장이 재개되고 중동 시장 발주세 점진적 개선으로 4Q19매출은 증대: 신규 수주가 9월까지 누계로 14.3억달러 달성하면서 개선되는 양상이다. ESS 시장에서 지난 9월 솔라시도 태양광 프로젝트 969억원 수주가 4Q19에 매출인식으로 나타날 예정이다. 중동에서도 사우디 시장의 발주 재개와 함께 쿠웨이트, 두바이, 바레인 등에서 수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수익성 개선은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 3Q19실적을 추정치 반영하였으나 목표주가를
변경할 정도는 아니었다. 4Q19에 ESS 매출 반영과 함께 전반적인 매출 증대는 가능하겠지만, 인력
효율화가 추진될 예정이고 적자 프로젝트가 존재함에 따라 유의미한 실적 개선까지는 시일이 소요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현대일렉트릭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19년 09월 17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31일 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일렉트릭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286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286원 대비 -39.8% 낮으며, DB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3,000원 보다도 -15.4%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350원 대비 -48.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3Q19실적은 109억원 공사 충당금 환입 등으로 적자폭을 축소하면서 수익성은 컨센서스를 상회
-2H19에 ESS 시장이 재개되고 중동 시장 발주세 점진적 개선으로 4Q19매출은 증대: 신규 수주가 9월까지 누계로 14.3억달러 달성하면서 개선되는 양상이다. ESS 시장에서 지난 9월 솔라시도 태양광 프로젝트 969억원 수주가 4Q19에 매출인식으로 나타날 예정이다. 중동에서도 사우디 시장의 발주 재개와 함께 쿠웨이트, 두바이, 바레인 등에서 수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수익성 개선은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 3Q19실적을 추정치 반영하였으나 목표주가를
변경할 정도는 아니었다. 4Q19에 ESS 매출 반영과 함께 전반적인 매출 증대는 가능하겠지만, 인력
효율화가 추진될 예정이고 적자 프로젝트가 존재함에 따라 유의미한 실적 개선까지는 시일이 소요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현대일렉트릭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19년 09월 17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31일 6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일렉트릭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286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286원 대비 -39.8% 낮으며, DB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3,000원 보다도 -15.4%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350원 대비 -48.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일렉트릭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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