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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맥류 적기 파종 등 초기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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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맥류 파종기를 맞아 농민들에게 건전한 종자 사용과 적기 파종 및 적정 파종량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벼 수확기는 잦은 강우로 수확이 늦어지면서, 맥류 파종 또한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강진군 청사 [사진=강진군]

강진 지역 맥류 파종 적기는 오는 25일에서 10월 말까지이다. 파종이 늦으면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에 월동하게 되고, 너무 일찍 파종하면 겨울이 오기 전에 어린 이삭이 생겨 얼어 죽기 쉽다. 따라서 월동 전에 잎이 5~6매 나올 수 있도록 늦어도 내달 상순까지는 파종해야 한다.

특히, 맥류는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수가 잘 되지 않으면 월동 후 2~3월에 토양 솟구침으로 인한 동해피해, 겨울철 비나 눈이 온 후 동해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배수골을 깊게 하는 등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맥류 파종 이후 습해와 동해예방 그리고 생육후기 쓰러짐 방지를 위해서는 흙덮기 작업이 필요하다. 흙덮기 작업은 씨뿌림 직후 흙을 덮어주거나 퇴비, 볏짚 등 유기물을 덮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3㎝ 이내 두께가 되도록 덮어 주는 것이 정상적인 생육과 안전 월동에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맥류 파종 시기에 맞춰 다음달 중순까지를 중점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류 붉은곰팡이병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 적기 파종 및 적정 파종량, 배수관리 등의 초기관리에 대해 적극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진 쌀귀리와 보리는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으면서 농가소득을 높이는 월동작물로 기여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맥류 생산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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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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