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빅토리아 왕세녀가 고쿄(皇居)의 규덴(宮殿)에 도착했다. 2019.10.22 |
goldendog@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빅토리아 왕세녀가 고쿄(皇居)의 규덴(宮殿)에 도착했다.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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