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BYC는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는 아이템으로 BYC 발열 라이프웨어 보디히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BYC 2019년형 보디히트는 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기존 보디히트 원단보다 1.5배 두툼한 원단에 솜털처럼 부드러운 피치기모를 가공해 보온성을 높였다.
[자료=BYC] |
아울러 BYC 보디히트 스포츠 제품도 선보였다. 겉옷으로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스타일에 광발열기능과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스포츠웨어다. 우수한 신축성으로 활동성을 높여주며, 스포츠와 레져, 실내 라운지웨어로 등 편안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너웨어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보디히트 탱크탑과 런닝, 3부 즈로즈도 함께 출시했다.
BYC 관계자는 “시간단위로 기온이 바뀌는 요즘 날씨에 맞는 스타일링을 하기 어렵다”며 “새로 출시한 BYC 발열 라이프웨어 보디히트로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몸은 따뜻하게, 옷은 가볍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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