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5일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현대차그룹과 함께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2000년 4월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IT서비스 업체. 2018년 매출액은 1조4,249억원(-3.3% yy)이며 사업 부문별 매출은 IT Outsourcing 부문 약 54%, System Integration 부문 약 46%로 구성.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안정적 캡티브 마켓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의 IT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전략사업(글로벌 One-I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빌딩/홈, 스마트모빌리티)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는 2020년 PER 20배에 해당하며, 이는 국내 1위 IT서비스 기업인 삼성SDS의 PER 밴드 하단 수준이다. 목표주가 산정에 국내외 주요 IT서비스기업 평균 EV/EBITDA 배수를 할인 없이 적용하였다. 현대오토에버는 국내 4위 IT서비스기업으로 매출규모는 작지만, 현대차그룹의 IT투자 확대와 IT전략사업 성장으로 2021년까지 국내외 주요 IT서비스기업 평균(9%)보다 높은 연평균 13%의 순이익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6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NH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66,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2000년 4월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IT서비스 업체. 2018년 매출액은 1조4,249억원(-3.3% yy)이며 사업 부문별 매출은 IT Outsourcing 부문 약 54%, System Integration 부문 약 46%로 구성.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안정적 캡티브 마켓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의 IT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전략사업(글로벌 One-I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빌딩/홈, 스마트모빌리티)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는 2020년 PER 20배에 해당하며, 이는 국내 1위 IT서비스 기업인 삼성SDS의 PER 밴드 하단 수준이다. 목표주가 산정에 국내외 주요 IT서비스기업 평균 EV/EBITDA 배수를 할인 없이 적용하였다. 현대오토에버는 국내 4위 IT서비스기업으로 매출규모는 작지만, 현대차그룹의 IT투자 확대와 IT전략사업 성장으로 2021년까지 국내외 주요 IT서비스기업 평균(9%)보다 높은 연평균 13%의 순이익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6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NH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6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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