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르우르파, 터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한 터키의 ‘평화의 샘’ 작전이 11일(현지시간)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쿠르드족의 보복 포격으로 터키 쪽 마을에서 생후 9개월 아기가 사망했다. 유족들이 아기의 시신을 담은 관을 터키 국기로 감싸 장례를 치르고 있다. 2019.10.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1일 20:57
최종수정 : 2019년10월11일 20:57
[샨르우르파, 터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한 터키의 ‘평화의 샘’ 작전이 11일(현지시간)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쿠르드족의 보복 포격으로 터키 쪽 마을에서 생후 9개월 아기가 사망했다. 유족들이 아기의 시신을 담은 관을 터키 국기로 감싸 장례를 치르고 있다.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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