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호남 최초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최근 광주 남구청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2019년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SW(소프트웨어) 로봇코딩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남구청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SW와 관련된 미래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코딩교육을 진행한 행사다.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SW로봇코딩 교실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 조영주 담당교수는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에도 변함없이 소프트웨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로봇코딩특강을 마련해오고 있다"며, "특히 필리핀과 베트남 등 다문화 가정 아동들과 함께 진행한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의 경우는 글로벌 다문화 소프트웨어 교육역량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진행 소감을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함께 연계되는 자신들의 미래진로를 찾아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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