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마트공장 멘토' 삼성전자, 7번째 자상한기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재·부품·장비 중심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판로지원 전담조직 구성도
국립공고(부산·구미·전북) 학생·교사 대상 스마트공장 전문교육 지원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에 나서고 있는 '삼성전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7번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으로 선정됐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중앙회 간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민간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기 시작해 2019년 9월까지 2165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왔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공장 구축 기금 1000억원을 조성해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에게 고도화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활용 관련 전문지식, 판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그동안 삼성이 지원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전수조사를 통해 고도화 목표를 수립하고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기술 지원한다. 또 3단계 이상 고도화를 위한 전담인력 배정, 스마트공장 종합상담센터인 '(가칭)스마트 365센터' 신규 설치, 현장중심의 맞춤 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도 실시한다.

특히 업종 조합별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해 중기부에서 추진 중인 제조 데이터센터로 연결·이관할 계획이다. 수집된 제조 데이터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해 분석·가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수요를 조사하고, 이 데이터는 개방해 스타트업 창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 매칭·판로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판로 지원 전담조직(영업·마케팅·구매 등 전문가 5명)'을 운영하고 스마트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거래계약 체결 시부터 확정시까지 판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년 스마트공장 엑스포를 개최해 홍보·글로벌 바이어와의 연결을 돕는다.

아울러 국립공고 3개교(전북·부산·구미)에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스마트공장(AI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시스템·센서활용, 장비제어 등 스마트공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들이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터를 축적해 나간다면 '더 똑똑한 스마트공장'으로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풍부한 제조경험이 중소기업 현장으로 전수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지원한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제조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