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소방서] |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는 10일 강원도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2리 마을회관에서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강동면에 기부했다. 2019.10.10.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0일 17:51
최종수정 : 2019년10월10일 17:51
[사진=강릉소방서] |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는 10일 강원도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2리 마을회관에서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강동면에 기부했다. 2019.10.10.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