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충남 보령과 경기 포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10월 6일까지 13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발생농장과 3km이내 방역대의 살처분은 모두 완료했다"고 전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12:57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2:58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충남 보령과 경기 포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10월 6일까지 13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발생농장과 3km이내 방역대의 살처분은 모두 완료했다"고 전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