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자원봉사자 80여 명과 함께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큰 경북·울진지역에서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주택 청소, 마을 골목길 토사 제거 등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2019.10.07.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14:23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4:23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자원봉사자 80여 명과 함께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큰 경북·울진지역에서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주택 청소, 마을 골목길 토사 제거 등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2019.10.07.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