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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카를 오크(Karel OCH) 예술감독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양준 집행위원장,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길’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Samal YESLYAMOVA), 카를 오크 감독, 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 심사위원장, ‘도둑들’의 배우 리신제, 서영주 화인컷 대표. 2019.10.0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