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어른다운 노인’에 입장하고 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19.10.02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어른다운 노인’에 입장하고 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19.10.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