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4일 오르비텍(046120)에 대해 '원자력 사업 안정성+항공기 부품 성장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르비텍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오르비텍(046120)에 대해 '1H19 기준 매출액 352억원(+5% YoY), 영업이익 24억원(+0.3% YoY, OPM 7%),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원자력 사업(원자력+ISI) 44%, 항공 사업 55%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가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이익률이 높은 원자력 사업의 수주 역기저효과로 판단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오르비텍은 국내 원자력발전소 대상으로 방사선 관리 사업 및 항공기 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향후 기대할만한 부분은 1) 정부 육성산업인 원전해체 사업 신규 시장 개화로 인한 수혜 가능성, 2) 신규 원전 건설(4기)로 인한 방사선 관리사업 외형 확대, 3) 항공부품사업 수주잔고 3,521억원으로 주요 고객사 대상으
로 점진적인 매출 인식과 이익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르비텍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오르비텍(046120)에 대해 '1H19 기준 매출액 352억원(+5% YoY), 영업이익 24억원(+0.3% YoY, OPM 7%),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원자력 사업(원자력+ISI) 44%, 항공 사업 55%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가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이익률이 높은 원자력 사업의 수주 역기저효과로 판단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오르비텍은 국내 원자력발전소 대상으로 방사선 관리 사업 및 항공기 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향후 기대할만한 부분은 1) 정부 육성산업인 원전해체 사업 신규 시장 개화로 인한 수혜 가능성, 2) 신규 원전 건설(4기)로 인한 방사선 관리사업 외형 확대, 3) 항공부품사업 수주잔고 3,521억원으로 주요 고객사 대상으
로 점진적인 매출 인식과 이익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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