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8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웃돈 붙어 580만원에 거래"…난리 난 '갤럭시폴드' 를 비롯해 ▲러시아채권, 4연속 금리인하 가능...신흥국 채권 중 '가성비 갑' ▲[단독] 靑 "산은·수은 합병, 논의한 적 없다…이동걸 회장의 사견일 뿐" ▲[단독] 금융위, 보험사 금리리스크 재보험사에 분산 검토 ▲日 개미들 고수익률 통화 공격 베팅, 환시 흔든다 ▲연준 금리인하 동력 약화..FOMC 하루 앞두고 회의론 득세 ▲잇따른 전쟁...‘인화의 LG’에서 ‘진격의 LG'로 변신?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폐 심사 연기…“FDA 답변 기다려” ▲혁신 없는 아이폰11 써보니···카메라-배터리 '압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경기북부 6개 시군 '중점관리지역' 지정 ▲美 전문가들 “북미, 실무협상 재개 위해 뉴욕채널 가동했다” ▲잊혀졌던 '노들섬', 젊은 뮤지션 꿈꾸는 ‘음악섬’ 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필수 '나노 패턴' 넓은 면적으로 쉽게 만든다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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