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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가 폭등 ‘몸값 1056억원’... 2019 유럽무대 몸값 상승선수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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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2019년 유럽 무대서 몸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10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의 손흥민(27)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성, 팀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2호골을 터트린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독일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최근 이적 시장이 문을 닫음에 따라 ‘2019년 몸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2680만파운드(약 396억원) 증가한 몸값 7150만파운드(약 1056억원)를 기록, 당당히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아우 팰릭스의 8930만파운드(7860만파운드 증가), 2위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의 1억720만파운드(4020만 파운드 증가), 3위는 맨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8930만파운드(3130만파운드 증가)의 몸값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2015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함부르크 시절 15만 유로에서 시작해 레버쿠젠(1400만 유로)을 거쳐 토트넘 이적 당시 2500만 유로를 거쳐 현재 3배가 넘는 7150만파운드를 기록한 것이다.

시즌 1,2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BBC 선정 이주의 베스트11에도 뽑혔다.
영국 BBC는 16일 손흥민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리버풀의 마네, 첼시의 아브라함과 함께 오른쪽 날개로 이름을 올렸다.

BBC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서 해트트릭을 하지 못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손흥민은 토트넘 핫스퍼 경기장의 최다 득점자로 7경기서 4골을 넣었다”고 칭찬했다.

덕담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적장도 엄지를 치켜 올렸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역임한 호지슨 크리스탈팰리스 감독은 경기후 공식 인터뷰서 ‘손흥민의 몸을 사리지 않는 팀 플레이’를 손꼽았다.

호지슨은 “해리 케인의 컨디션은 별로 였는데 토트넘에는 케인 말고도 좋은 선수가 넘친다. 전반전 손흥민의 경기력은 특히 돋보였다. 전반에 골을 넣은 것도 뛰어났지만 내게는 이미 다 이긴 경기임에도 막판까지 태클을 걸고 수비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손흥민 같은 선수가 우리 팀에 있다면 나라면 정말 기쁠 것이다”고 설명했다.

상대 감독에게 칭찬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 맨유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 같은 선수가 팀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역시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다 하는 선수”라며 그에 대한 믿음을 기회가 날 때마다 얘기했다.

포체티노는 팀 승리에 대해 “이적 시즌이 끝나니 정신을 차린 것 같다. 마음이 공중에 떠 있었다. 이게 원래 원래 실력이다. 승리를 위한 마음가짐이고 정말 마음에 든다”고 경기에 대해 만족했다.

올 이적 시장에서 공격2선의 에릭센과 수비수 알더베이럴트와 베르통헌 모두 팀을 떠나려했지만 마감 시한을 넘겨 잔류했다. 토트넘은 16일 현재 승점8을 획득, 프리미어리그 3위로 뛰어 올랐다. 1위는 리버풀(승점 15), 2위는 맨시티(승점10)이다.

크리스탈팰리스 호지슨 감독은 토트넘의 센터백에 대해서도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센터백이라는 자리는 눈에 뛰지 않는다. 패스 능력에 대해 칭찬을 받을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토트넘 센터백이 훌륭하다는 소리를 하지 않을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전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이 관전하기도 했다. 베컴은 토트넘 새 홈구장에 대해 “경기장이 너무 멋있다. 포체티노 밑에서 선수 생활을 다시 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에릭센(오른쪽부터), 해리 케인과 골을 자축하는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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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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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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