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원들이 대전역에서 귀향인사를 전했다. [사진=정의당대전시당]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정의당 대전시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대전역 광장에 모여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했다. 김윤기 위원장은 “비정규직·저임금 노동자, 자영업자, 청년, 여성들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에게 휴식과 위로가 되는 추석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9.11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