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개발·재건축 및 부동산 전망' 주제 세미나도 17일 개최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DB금융투자는 오는 17일과 다음달 15일 두 차례에 걸쳐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에서 오후 3시부터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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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자와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등록 및 활용방법, 활동 시 예상 성과보수금액 등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DB금융투자는 신규 등록한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성과보수율 우대와 등록축하금, 신규고객 유치지원금, 와인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문의는 DB금융투자 영업점이나 투자권유대행인 전담부서로 하면 된다.
한편, '목동 재개발·재건축 및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도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목동금융센터에서 진행된다. 김재일 JPK리얼티 전무가 강연할 예정이며,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DB금융투자 목동금융센터로 하면 된다.
swse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