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목포해경] |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9일 오후 3시께 전남 무안군 운남면 신월선착장과 가룡선착장을 찾아 운항중인 도선과 선착장 시설물을 둘러봤다. 채 서장은 추석연휴 특별수송 현황과 항로를 점검하며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2019.09.09 yb258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9일 18:28
최종수정 : 2019년09월09일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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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9일 오후 3시께 전남 무안군 운남면 신월선착장과 가룡선착장을 찾아 운항중인 도선과 선착장 시설물을 둘러봤다. 채 서장은 추석연휴 특별수송 현황과 항로를 점검하며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2019.09.09 yb258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