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허리케인 ‘도리안’의 영향으로 파괴된 바하마 아바코 제도 마쉬하버 피존피스(Pigeon Peas)의 달동네에 앉아있는 구조견 ‘미카’. 전직 네이비 실 대원 리치 그레이엄 소유의 이 구조견은 이 곳에서 시신을 수색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 2019.09.08. |
soljun90@newspim.com
[바하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허리케인 ‘도리안’의 영향으로 파괴된 바하마 아바코 제도 마쉬하버 피존피스(Pigeon Peas)의 달동네에 앉아있는 구조견 ‘미카’. 전직 네이비 실 대원 리치 그레이엄 소유의 이 구조견은 이 곳에서 시신을 수색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 201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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