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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5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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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강의 기적', '양곤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
유시민 이어 김두관도 "동양대 총장과 통화한 것 사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창당을 선언하며 민주평화당과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4석만 남은 평화당은 소상공인연합회를 끌어들여 내년 4.15 총선에서 존재감을 보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내년 총선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둘의 총선연대가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내일 조국 후보자 청문회 개최가 확정됐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5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증인으로는 모두 11명이 나옵니다. 조 후보자 가족과 동양대 총장은 제외됐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에 이어 김두관 민주당 의원도 동양대 총장과 통화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압력 행사를 하기 위해 전화 한 것은 아니며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당은 외압 행사라며 두 사람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한국당이 "조국 힘내세요" 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실시간 검색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찾습니다. 한국당에 따르면 실시간 검색어가 특정 정치세력의 소위 '좌표찍기'에 의해 조작되는 정황이 지난달 27일부터 포착됐습니다. '제 2의 드루킹'이란 것이 한국당의 입장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상규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9.09.04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선물보따리 맘에 안들었나. 김정은 왕이 국무위원 안만나 /중앙일보
북한을 방문했던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4일 이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났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5일 전했다. 매체들은 "이설주녀사께 팽려원녀사가 보내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고도 했지만, 김 위원장이 왕 국무위원을 만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1돌 맞는 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 불발 지속…北 미개최 통지 /연합뉴스
남북 소강국면이 지속하면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1주년(9월 14일)을 앞두고도 차관급 정례협의 채널인 소장회의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통일부 "北 '9.9절 기념식' 평년 수준으로 진행할 듯" /뉴스핌
통일부는 북한이 오는 9일 정권수립 71주년 기념일(9.9절)에 평년 수준의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전망했다.

중·러 전문가, 서울안보대화서 트럼프 비난 "불안정 유발" /머니투데이
다자 국제안보회의인 '서울안보대화'에 참석한 중국과 러시아측 전문가는 트럼프 미 행정부의 동북아 외교안보 정책에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미국의 안보정책이 주변국에 불안정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탈퇴 등으로 핵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것이다.

정경두 "미사일 발사 국면이지만 北과 신뢰 구축 노력할 것" /뉴스핌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5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상호 신뢰관계를 쌓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文대통령 "'한강의 기적', '양곤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 /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두번째 순방지인 미얀마를 떠나면서 "이제 '한강의 기적'은 '양곤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적었다.

국방부 "美, 전작권 전환 후 유엔사 '원론적 수준' 역할 강조" /중앙일보
국방부는 미측이 최근 국방부에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되더라도 유엔군사령관이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지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미 동맹 목표에 부합하자는 원론적 수준의 말씀만 있었다"고 5일 대응했다.

자유한국당, "조국 힘내세요" '실시간검색어' 네이버 항의방문하기로/한겨레
자유한국당이 "조국 힘내세요" 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실시간 검색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찾는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5일 오후 3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네이버 본사를 항의방문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조국 힘내세요" 검색어를, 반대편에서는 "조국 사퇴하세요" 검색어를 띄우는 등 '실시간 검색어 전쟁'을 펼친 바 있는데, 한국당은 포털 사이트가 조 후보자에게 유리한 검색어가 높은 순위에 오르도록 방관하고 있다는 의혹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조국 임명 '찬성' 46.1%…찬반 격차 오차범위 내로/뉴스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대국민 기자간담회 이후 찬성 여론이 증가, 찬반 격차가 한자리수로 줄었다. 사상 유례없는 대국민 기자간담회로 여론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3일 하루 동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 응답이 2차 조사 대비 2.8%p 감소한 51.5%(매우 반대 43.9%, 반대하는 편 7.6%), 찬성응답은 3.8%p 증가한 46.1%(매우 찬성 29.1%, 찬성하는 편 17.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4%다.

유시민 이어 김두관도 "동양대 총장과 통화한 것 사실"/뉴스핌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의혹과 관련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압력 행사를 하기 위해 전화 한 것은 아니며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

'기레기' 발언 사과않고 되레 언론 탓…'적반하장' 이재정/문화일보
취재 기자에게 '기레기(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라는 막말을 내뱉어 논란을 일으킨 이재정(사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5일까지도 별다른 사과의 뜻을 밝히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오히려 '언론의 질 낮은 취재가 문제'라는 식으로 역공을 펴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낙연, 검찰 조국 수사 비판..."정치하겠다고 덤비는 것"/조선일보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것과 관련해 "자기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덤비는 것은 검찰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은 오직 진실로 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조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적 행위라고 공격하는 여당과 같은 맥락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검찰을 향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수사 기밀을 유출하는 것은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정청, 공정경제 하위법령 개정... "불공정행위 바로잡을 것"/뉴스핌
당정청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경제정책 중 하나인 '공정경제'를 추진하기 위해 5일 국회에서 공정경제 관련 하위법령 개정방안을 발표했다.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며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자 가능한 것부터 바꿔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동영 "연동형비례제가 촉매…지역정당과 계층정당의 연대"/머니투데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소상공인연합회와의 공동연대를 선언하며 "연동형비례제가 도입되는 만큼 지역정당인 우리 민주평화당과 계층정당인 소상공인당(가칭)과 정책연대는 물론 선거연대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월 말 소상공인당이 창당할 경우 추후 합당 등의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강조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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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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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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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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