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3일 동원F&B(049770)에 대해 '다시 돌아온 매수 기회를 낚자 '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8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동원F&B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동원F&B(049770)에 대해 '동원F&B의 2019년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전망과 하반기에도 음식료업종 내 실적 향상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는 변함 없고, 자회사 동원홈푸드의 조미소스 신공장 가동 (2019년 8월 가동, 매출액 CAPA 1,500억원 규모)을 통해 2020년까지 이익 증가 요인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이다. 3Q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펀더멘털이 견조한 만큼 점차 실적 향상 기대감이 확산됨에 따라 주가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며, 어가 상승 시기의 주가 약세가 반복되는 매수 기회였던 점을 상기할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최근 선망참치 어가가 단기 저점 1,000달러/톤에서 1,300달러/톤까지 상승했으나 FAD 조업 금지 기간의 어가 반등은 이미 예상했던 바이며, 가정했던 투입어가보다 여전히 낮아 실적 추정치 변동은 미미했다. 다만 전반적인 음식료업종 약세 속 평균 PER이 15.0배에서 14.0배로 하향 조정된 점, 2Q 실적 시즌 이후 오프라인 유통채널 부진 여파와 가공식품업계 경쟁 심화 우려가 확산되어 있는 가운데 동원F&B의 투자심리 회복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기업가치 산출 시 적용했던 할증을 제거한 점이 목표주가 조정의 주 요인'라고 밝혔다.
◆ 동원F&B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40,000원 -> 285,000원(-16.2%)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5,000원은 2019년 08월 0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40,000원 대비 -16.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05일 3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2월 11일 최고 목표가인 3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285,000원을 제시하였다.
◆ 동원F&B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2,500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2,500원 대비 -16.8%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20,000원 보다도 -10.9% 낮다. 이는 KB증권이 동원F&B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3,333원 대비 -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동원F&B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원F&B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동원F&B(049770)에 대해 '동원F&B의 2019년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전망과 하반기에도 음식료업종 내 실적 향상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는 변함 없고, 자회사 동원홈푸드의 조미소스 신공장 가동 (2019년 8월 가동, 매출액 CAPA 1,500억원 규모)을 통해 2020년까지 이익 증가 요인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이다. 3Q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펀더멘털이 견조한 만큼 점차 실적 향상 기대감이 확산됨에 따라 주가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며, 어가 상승 시기의 주가 약세가 반복되는 매수 기회였던 점을 상기할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최근 선망참치 어가가 단기 저점 1,000달러/톤에서 1,300달러/톤까지 상승했으나 FAD 조업 금지 기간의 어가 반등은 이미 예상했던 바이며, 가정했던 투입어가보다 여전히 낮아 실적 추정치 변동은 미미했다. 다만 전반적인 음식료업종 약세 속 평균 PER이 15.0배에서 14.0배로 하향 조정된 점, 2Q 실적 시즌 이후 오프라인 유통채널 부진 여파와 가공식품업계 경쟁 심화 우려가 확산되어 있는 가운데 동원F&B의 투자심리 회복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기업가치 산출 시 적용했던 할증을 제거한 점이 목표주가 조정의 주 요인'라고 밝혔다.
◆ 동원F&B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40,000원 -> 285,000원(-16.2%)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5,000원은 2019년 08월 0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40,000원 대비 -16.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05일 3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2월 11일 최고 목표가인 3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285,000원을 제시하였다.
◆ 동원F&B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2,500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2,500원 대비 -16.8%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20,000원 보다도 -10.9% 낮다. 이는 KB증권이 동원F&B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3,333원 대비 -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동원F&B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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