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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만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한 남성이 2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띠즈(Teej) 축제를 맞아 파슈파티나트 사원 안에서 시바 신의 복장을 한 채 앉아 있다. 파르바티 여신과 시바 신의 결합을 기념하는 이 3일간의 축제에서는 화려한 잔치와 엄격한 금식이 진행된다. 힌두교 여성들은 이 종교적 금식을 하는 동안 결혼의 행복, 배우자와 자녀의 안녕 및 자신의 몸과 영혼의 정화를 기원한다. 2019.09.02. |
soljun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