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릿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배 위에서 생활하는 마빈·마릴린 포스터 부부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메릿아일랜드의 정박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다가오고 있는 허리케인 ‘도리안’ 속에서도 배 위에 머무를 계획이다. 2019.09.01.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1:01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1:01
[메릿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배 위에서 생활하는 마빈·마릴린 포스터 부부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메릿아일랜드의 정박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다가오고 있는 허리케인 ‘도리안’ 속에서도 배 위에 머무를 계획이다. 201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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