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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풍속도가 바뀐다···이색 선물세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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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근 명절선물 풍속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

기존 성수용품보다 고급스러운 어묵 선물세트부터, 연양갱 선물세트, 애플망고 선물세트,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세트 등 명절 선물의 풍속도를 바꾸고 있는 선물세트들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하고 있다.

삼진어묵 이금복장인시리즈[제공=삼진어묵]2019.8.30.

◆삼진어묵, 이금복장인시리즈

먼저 어묵이 명절 선물로 떠오른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시장에서 먹던 반찬용 사각 어묵이 이제는 다양한 간식용, 식사대용, 제수용 어묵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음은 물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이색 명절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삼진어묵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어묵선물세트를 선보이고있다. 그 중에서도 이금복장인시리즈는 매년 조기품절되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이자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되어 품격도 살리고 맛도 살렸다.

가격대는 2만원대부터 7만원까지 다양하다. 이금복명품세트(7만원), 이금복장인세트 1호(3만 5000원), 이금복장인세트 2호(5만원). 삼진어묵 공식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해태제과, 연양갱 선물세트

해태제과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연양갱의 제품 특성에 착안해 명절마다 ‘연양갱 선물세트’를 선보이고있다. 해당 세트는 국산 팥으로 만든 오리지널(10개)과 단호박(10개)으로 구성한 연양갱 혼합세트로, 지난 설 명절에도 단기간에 완판될 정도로 고객의 호응의 좋았다.

2가지 맛 20개로 알차게 구성해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도 제격이다. 풍요로운 가을 풍경을 그린 고급 쇼핑백에 담아 귀한 분께 정성을 전하는 품격 선물로도 손색없다. 세트 패키지는 물론 개별 제품까지 각기 다른 10가지 전통 수묵화로 장식해 한층 더 기품 있다.

◆CJmall, 애플망고 선물세트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만큼, 과일 선물 트렌드도 기존과 달라졌다. 사과·배 등 전통적인 과일 선물세트 외에도 망고·황금향 등 이색 프리미엄 선물세트들이 선보여지고 있는 것. 추석 시즌에 맛있는 열대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명절인 만큼 이색 선물로 제격이다.

CJmall의 프리미엄 식품관 ‘맛있는家(가)’는 애플망고 선물세트를 정가 대비 21% 할인한 5만2900원에 판매한다. 애플망고는 일반 망고 대비 씨가 작고 당도가 높아 선물용으로 인기다. 이에 CJmall은 선물하기 좋도록 대과(330g) 이상의 애플망고를 개별 망 포장 및 부직포 박스와 함께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반려견 선물세트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인을 위한 선물세트도 대거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고객들을 위해 올 추석 처음으로 ‘동결 건조 견·묘 세트’ 간식 세트를 선보인다. 민물장어, 홍합 등 다양한 수산물을 건조한 상품이다.

신세계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선물 품목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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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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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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